unattached participle 중립 동사: 자동사와 타동사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동사. 능동사(주어가 주체)와 피동사(주어가 대상)가 같은 형태로 쓰인다. 예를 들면 “그는 눈물을 그쳤다.”, “그는 걸음을 멈추었다.”와 같이 자동사와 타동사 모두 사용될 수 있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