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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2026년 회장 김 수 형

언어치료의 미래를 여는 동행, 학문적 도약과 소통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한국언어치료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부터 2년간 (사)한국언어치료학회 제11대 회장을 맡게 된 대림대학교 김수형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활기와 열정의 상징인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이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학회는 그동안 전임 회장단과 임원진의 헌신적인 노고,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열정 덕분에 대한민국 언어치료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공동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과 보건의료 및 교육 현장의 변화 속에서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저는 임기 동안 우리 학회가 학문적 내실을 더욱 공고히 하고, 모든 회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음의 핵심 과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술지『‘언어치료연구』의 학술적 권위 강화 및 평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자랑인 『언어치료연구』가 국내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임기 중 예정된 학술지 재평가를 철저히 준비하여, 우리 학문 분야의 연구 성과가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모든 연구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현장과 학문을 잇는 소통과 공유의 장을 확대하겠습니다.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이론과 임상 실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정책과제 수행과 세미나, 연수회 개최를 통해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 간의 학술적 교류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공모전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예비 언어재활사들의 참여기회를 넓히겠습니다.

셋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및 지원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하겠습니다.
언어치료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있습니다. 학회 차원의 장학금 운영을 체계화하여 후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에 정진하고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사)한국언어치료학회는 회원 여러분의 능동적인 참여와 소중한 관심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저를 비롯한 임원진은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학회 본연의 가치인 연구와 교육, 그리고 임상 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우리 학회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여정에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사)한국언어치료학회 학회장김 수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