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a 모라, 음박: 지연·지체를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일정한 시간적 길이를 지닌 음의 분절 단위. 대표적으로 일본어가 모라를 갖고 있고, 일본어의 특징은 장음(ー), 촉음(っ), 발음(撥音)(ん)을 1모라로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