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aglottic laryngectomy 성문 위 후두절제술: 후두개, 피열후두개 주름(aryepiglottic fold), 가성대, 설골 등을 제거하는 것을 포함한다. 따라서 환자가 기도를 보존하고 삼키기를 돕기 위해서 후두가 올라가고, 혀의 기저를 고정시킨다. 완전히 새로운 삼키기 패턴을 학습해야 하기 때문에 심한 삼키기 문제를 나타낸다. 진성대는 손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목쉰 소리를 낸다. laryngectomy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