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ego 초자아: 프로이드의 성격구조의 가장 상위적 체계로서 성격의 사법부로써의 역할을 하며, 부모의 영향을 내면화하는 기관이다. 이 초자아는 자아로부터 발달하는데 구체적으로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해결로부터 발생한다. 초자아가 대표하는 것은 양친 혹은 양친의 대리자들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아동에게 사회의 이상이나 가치를 제시한다. 또 초자아는 현실보다는 이상을 대표하며 쾌락보다는 완성을 추구한다. 본능의 충동을 억제하고 자아가 현실적인 목표 대신에 이상적인 목표를 갖고 완전성을 위해 정진하도록 설득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사회적인 구성 요소이다. 초자아는 자아이상(自我理想)과 양심이라는 두 하위 체제로 이루어져 있다. 부모와 사회 기준을 내면화하며 심리적인 보상과 처벌을 한다. 보상이란 자존심과 자기애의 느낌이고 벌이란 죄의식과 열등감의 느낌이다. 초자아는 성격에 있어서 어버이로부터 자녀들에게 전달되는 전통적 가치와 사회적 이상을 대표한다. id는 진화의 산물이며 생물학적 자질의 심리적 대표자라고 생각하고, ego를 객관적 현실보다 높은 정신적 과정과의 상호작용으로 본다면, superego는 사회화의 소산이고 문화적 전통의 전달 수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go는 id로부터 형성되고 superego는 ego로부터 형성된다. 이들 각 체계는 평생을 두고 상호작용하고 서로 섞인다. personality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