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지 증후군
oro-facial-digital syndrome(OFDS)
oro-facial-digital syndrome(OFDS) 구안지 증후군: 6~7개 종류가 있다. 보통의 일반적인 oro-facial-digital 증후군은 유형2 혹은 모흐(Mohr) 증후군이다. 이 증후군은 갈라진 입술, 입천장, 입술 소대의 짧음, 하악 발육부진, 발육부진과 퇴행, 혀의 부분적인 갈라짐 혹은 잦은 마디와 같은 혀의 기형 등이 특징이다. 이 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종종 작은 키, 짧은 손과 발, 손가락과 발가락이 추가된 수족이상이 있다. 또, 초기에 성장 이상에 대한 의학적 진단이 있다. 전도성 청력손실이 일반적이고, 보통 관 폐쇄증으로 기인되고 연결의 소골 기형 혹은 만성 중이염이 있다. 구어손상은 입과 안면의 비정상, 지연, 청력 손실에 의해서이다. 지적능력은 지적장애에서 보통 사람에까지 광범위한 범위에서 다양하게 고려된다. 자연히 아동의 언어학습 능력은 지적 가능성에 의해 지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