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성(운동) 실어증
afferent (motor) aphasia
afferent (motor) aphasia 구심성(운동) 실어증: 1960년에 Aleksander Luria가 설명한 실어증. 이것은 후천성 실행증과 유사하다. 환자는 음 산출을 위해 조음기를 어디에 또 어떻게 놓아야 하는지를 예측하지 못한다. 중증 구심성 실어증은 전반적인 문제를 나타 내고, 경증 구심성 실어증의 경우에, 단지 비슷한 음, 예를 들면 양순음 /p, b, m/, 치 조음 /t, d, n/ 등을 혼동한다. 음소의 혼동이 환자의 쓰기 능력에서도 일어나는 음소 착서증(articulemes)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와 같은 장애로 일어나게 되는 손상은 중 앙 후 운동피질 부분의 2차 부위(the secondary zones of the postcentral kinesthetic cortex)에서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