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 운동구어장애 평가
Frenchay Dysarthria Assessment
Frenchay Dysarthria Assessment 프렌차이 운동구어장애 평가: 1980년에 Enderby가고안하였다(1983년에 개정됨). 이 평가도구는 운동구어장애의 심한 정도와 유형을 알기위한 표준화된 검사 도구이다. 이 평가도구는 반사, 호흡, 양 입술, 턱, 구개, 후두,혀 운동, 명료도의 8개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영역 모두는 9점 척도로 평가된다. 검사시간은 약 30분 정도이다. 저자는 이 평가도구가 6가지 기준들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믿는다. 이 검사 도구는 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 환자의 구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설명할 수 있다는 것, 쉽고 짧은 시간에 실시할 수 있다는 것, 표준화되어 있다는 것,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특별한 훈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 결과를 언어치료사와 다른 전문가들 모두가 이해하기 쉽다는 것 등이다. 컴퓨터화된 Frenchay 운동구어장애평가도구를 애플 컴퓨터에서 작동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