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ary behaviors 이차행동: 핵심행동에 뒤따라서 발생되기 때문에 이차행동 혹은 수반행동이라고 한다. 이차행동은 개인에 따라 그 양상이 천차만별이며, 크게 핵심행동에서 빠져나오려는 도피행동과 말을 더듬을 것이라고 예측되는 음 또는 단어, 상황공포를 피하려는 회피행동으로 나누어진다. 회피(avoidance), 연기(postponements), 시작계교(starters) 등이 있다. accessory behaviors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