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nation disorder 반추장애: 섭식 장애의 하나로서 위장에 남아 있는 내용물을 식도, 구강 내로 역류시켜 다시 씹어 삼키는 행동을 보이는 장애이다. 역류를 일으키기 위해 몸통 및 목을 율동적으로 움직이며 입에 손가락이나 옷을 넣는 행동 등을 보인다. 장애아동들의 경우 자기자극행동의 하나로 나타나기도 하나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