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ing reflex 포유반사, 탐근 반사: 신생아나 유아는 검사자의 손가락 또는 물체가 뺨, 입술에 닿으면 자극된 방향으로 머리를 움직여서, 입을 벌리려고 한다. 손을 쓰지 않고 입으로 엄마의 유방을 찾는 원시반사이다. 공복 시에 가장 강하게 출현하고, 포유 후 소실한다. 분만쇼크로부터의 회복지표로 된다. 이 반사의 결여는 무산소증, 출혈 또는 선천기형을 의심케 하는 소견으로 된다. 포유반사는 출생 시에 나타나고, 2~4개월 때 사라진다. 모유를 먹는 유아가 우유를 먹는 유아보다 이 반사를 더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