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itis externa 외이의 염증: 피부내층에서 변화가 있을 때, 외청각통로가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자라게 되어 발생하는 외이의 염증.
otitis media 중이염: 중이의 감염 또는 염증으로서 전도성 청력 손실의 원인이 될 수 있음.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것이고 흔히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코와 목에서 귀로 퍼지게 된다. 이 전염병은 또한 고막 파열을 통해 중이로 들어간다. 급성 중이염의 증상에는 통증, 열, 그리고 청력 손실이 따르는 전염된 귀에서의 모든 감각이 포함된다. 최악의 경우, 급성 상태는 만성적인 중이염으로 연결되는데 이것은 더 심각하고 영구적으로 해로울 수 있다. 중이염은 특히 6세 이하의 아이들에게서 매우 일반적이다. 중이염은 거의 언제나 잠정적인 청각 손실과 관련되어 있다. otitis 참조.
otitis media with effusion 삼출성 중이염: 중이의 진공상태가 체액의 분비를 이끌어 내는 것. 중이염에 걸린 후 약물 치료를 받으면 균은 사라지지만 중이강내 액체는 계속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상태를 의미한다.
oto- : 귀와 관련되는 연결형.
oto- : 귀와 관련되는 연결형.
oto-palatal-digital syndrome 이구개증후군: 이 증후군은 일명 Taybi 증후군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의 특징은 뼈조직 발달 비정상으로 짧고 굵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나타나고, 팔꿈치 구부림 능력에 제한되고, 작고 퇴행되어진 턱, 위기도의 폐쇄, 작은 키, 몸통이 짧고 눈 사이 거리의 증가 등이다. 입천장의 갈라짐, 이 빠짐, 양쪽 귀에 전도성 청력손실이 이 증후군의 일반적인 특징으로 이러한 문제, 구어와 언어지체, 조음장애가 종종 나타난다. 이러한 증후군의 아동에게는 초기에 씹는, 빠는, 삼키는 어려움이 종종 나타난다.
otoacoustic emission 이음향방사: 주어진 소리자극에 대한 음향 반응이 와우의 외유모세포에서 생성되어 이소골 고막을 통하여 외이도로 전파되는 미세반응을 측정하는 것이다. 즉 외부의 소리가 대뇌청각중추까지 전도되는 방향과는 반대로 와우에서 발생하여 외이도 쪽으로 빠지는 에너지를 기록하는 것을 가리킨다. ABR검사보다 짧은 시간에 난청의 선별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ABR과 함께 널리 사용되는 객관적 청력검사 중 하나이다. 음향방사의 검사종류에는 자발이음향방사(spontaneous otoacoustic emission), 일과성이음향방사(transient evoked otoacoustic emission), 변조이음향방사(distortion product otoacoustic emission)가 있다. 자연적이거나 유발된 것일 수도 있는 정상 와우각의 외유모세포(outer hair cells)가 일으킨 소리이다.
otocup 오토컵: 청각학에서, 청각학적 평가를 할 때 사용하는 이어폰 봉함(earphone enclosure)으로써, 귀의 이개에 꼭 맞게 하기 위해 표준 쿠션을 사용한다. 환경 소음을 약화시키는 것을 도와준다. 배경소음을 줄이기 위해 방음검사 부스(booths)를 보완하여 사용한다. hearing protection device 참조.
otocyst 이소낭: 무척추동물의 신체 평형 조절기관으로, 소결석(小結石)이 들어 있다. 태생청포(胎生聽胞: 척추동물의): 인간 배자의 청각소포(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