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사고, 생각: 사물이나 상황의 어떤 측면을 이해하기 위해 뛰어난 인지적인 것은 아닌 어떤 정신과정이나 활동, 판단, 추상, 추리, 개념화 등을 포함한다.
thinking about thinking 사고에 대한 사고: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하여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 발견, 통제하는 정신작용.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해 생각하여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자각하는 것과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며 자신의 학습 과정을 조절할 줄 아는 지능과 관련된 인식. 메타 인지를 풀어 쓴 말. meta recognition 참조.
third cranial nerve 제3 번 뇌신경: cranial nerves 참조.
third octave filter 제3 옥타브 거름기: 1/3 옥타브 범위(wide)이고, 이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음파의 구성성분을 통과시키는 반면에, 그 주파수의 상하 대역에 있는 모든 주파수는 감쇠시키는 대역 통과 거름기. filter 참조.
third ventricle 제3 뇌실: 제3뇌실은 시상에 의해 나누어지고, 뇌실간 공(interventricular foramen)을 통해 제3뇌실과 연결된 측내실 사이에 있다. 뇌 척수액은 제3뇌실로 흘러들어 가는데, 제3뇌실은 뇌의 나머지 부분을 통과해서 제4 뇌실로 들어가기 전에 있다.
thoracic 흉부의: 흉부와 관계있는.
thoracic breathing 흉식 호흡: 주로 늑골근의 주기적인 수축에 의하여 행해지는 호흡을 말한다. 이 호흡은 흉부 근육에 의존하기 때문에 구어 산출에 좋은 호흡이다. 흉부는 흡기 시에 팽창되고 호기 시에 수축된다. 흉부 호흡은 쇄골 호흡이나 복부 호흡과 비교할 때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thorax 흉곽, 흉부, 가슴: 목과 복부 사이에 있는 상부 부분(이것은 횡격막에 의해 분리되어 있다)으로 12쌍의 늑골로 둘러싸여 있으며 순환기와 호흡기의 주요한 기관을 포함하고 있다. 사람의 흉곽은 흉부를 바구니처럼 싸고 있다. 후벽 정중선에 12쌍의 흉추가 늘어서고, 이것과 관절을 이루어 바깥쪽으로 만곡하여 전하방을 향하는 12쌍의 늑골과 그 늑골 위쪽의 7쌍과 늑연골로 연결되는 전벽 중앙의 흉골로 이루어진다. 제8~10 늑연골은 바로 위쪽의 늑연골과 연결되어 흉골과 결합하는데, 제11과 제12늑골은 짧아서 유리되어 있다. 늑골과 늑골 사이에는 내측에 내늑간근, 외측에는 외늑간근이 있어 늑골의 상하운동을 관장한다. 흉곽의 바닥에는 돔 모양의 횡격막이 흉강 안으로 돌출해 있다. 흉곽은 흉벽의 지주를 이루어 중요한 내장기관을 보호하고, 호흡운동 때에 흉강의 용적을 증감시켜 폐의 공기 출입을 원활하게 한다.
thought 사고: 생각하는 일 또는 마음먹는 일을 말하며 사유(思惟)라고도 한다. 분명하게 정의를 내릴 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는 어느 대상·사태 또는 그러한 것들의 측면을 지각(知覺)의 작용에 직접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그것과 서로 상보적 작용으로 이해하고 파악하는 활동 또는 과정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