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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적 자기교시 전략

verbal self-instruction strategy

verbal self-instruction strategy 언어적 자기교시 전략: 스스로에게 소리 내어 타이르는 방법이다. 이 경우 아동들이 사용하는 언어적 자기교시는 ‘나는 색칠해야 돼.’ ‘나는 그림 그려야 돼.’ 등과 같은 과제 지향적 방략과 ‘나는 놀지 말아야지.’ ‘나는 장난감을 만지면 안 돼.’와 같은 유혹억제방략을 포함한다. 아동기에 자기교시 전략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아동들은 그렇지 못한 아동들에 비해 자기 통제력이 높다.

구어 상동증

verbal stereotype

verbal stereotype 구두언어 상동증, 구어 상동증: 몇 개의 고정적인 표현 밖에 할 수 없는 증상; 계속해서 반복되는 표현. 어떤 환자가 모든 질문에 “알아요.”로 대답하고, 그것을 줄줄이 같이 이으면“알아요, 알아요, 알아요.”가 된다. 때때로 그 표현은 저속한 낱말이나 욕설 혹은 신조어가 될 수도 있다. language stereotype 참조.

언어화 처리 가설

verbal-loop hypothesis

verbal-loop hypothesis 언어화 처리 가설: 특정한 자극의 지각 처리는 내적인 동사화를 포함하고, 동사화의 길이가 자극의 어려움 정도를 결정한다는 가설.

언어주의

verbalism

verbalism 언어주의: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확인되지 못한 말.  

발화

verbalization

verbalization 발화, 말로 표현하기: 현실적으로 소리를 내어 말을 하는 행위. 또는, 그 소리로 전해지는 한 단락의 말. 음성 언어의 표출 행동 및 그 결과로 생긴 음성을 말한다. 어떤 언어의 한 사람 또는 몇 사람이 말한 유한한 길이의 단어 연속을 모두 '발화'라 한다. 이 단어 연속의 앞과 뒤에 말하는 이는 침묵을 두는데, 이것에 의해 발화가 확실히 연결된 것이 표시된다. 발화는 하나 또는 몇 문장으로 이루어진다. 발화에는 문법적인 것, 비문법적인 것, 의미가 있는 것, 무의미한 것 등이 있다.

말로 표현하기

verbalization

verbalization 발화, 말로 표현하기: 현실적으로 소리를 내어 말을 하는 행위. 또는, 그 소리로 전해지는 한 단락의 말. 음성 언어의 표출 행동 및 그 결과로 생긴 음성을 말한다. 어떤 언어의 한 사람 또는 몇 사람이 말한 유한한 길이의 단어 연속을 모두 '발화'라 한다. 이 단어 연속의 앞과 뒤에 말하는 이는 침묵을 두는데, 이것에 의해 발화가 확실히 연결된 것이 표시된다. 발화는 하나 또는 몇 문장으로 이루어진다. 발화에는 문법적인 것, 비문법적인 것, 의미가 있는 것, 무의미한 것 등이 있다.

수다

verbosity

verbosity 수다: 쓸데없이 말수가 많음. 다변.

구두 음성법

verbotonal method

verbotonal method 구두 음성법: 본질적으로 주로 청각장애인을 가르치는 시스템. 그 사람에게 가장 민감한 반응 범위(region)를 찾기 위해서 여러 가지 옥타브 밴드 넓이(bandwidths)를 통해서 청각자극을 필터 한다. 청력의 최적 영역(field)을 확인할 때, 훈련은 최대 이해력을 가져오는 주파수 및 강도 조건하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검증

verification

verification 검증: 한 명제의 진위(眞僞)를 판별하는 과정. 특히 어떤 가설로부터 유도되는 결론에 대한 사실 관찰로 실험의 결과와 비교하여 그 사실의 진위를 밝히는 일이다. 논리실증주의가 언어의 논리적 분석을 방법으로 하여 형이상적 및 윤리학을 배격할 때 적용한 원리가 바로 검증원리라는 기준이었다. M. Schlick은 "한 명제의 의미는 그 명제의 검증방법"이라는 말로 이 원리를 내세웠다. 검증에 관한 견해는 학자에 따라 다르며, 비인 학파의 내부에서도 두 가지 의견으로 구별된다. Schlick과 L. Wittgenstein 등은 관찰적 명제와 관찰대상의 비교조합(比較照合)에 의하여 검증이 이루어진다고 보며, O. Neurath와 R. Carnap 등은 검증은 명제나 언어 내의 과정으로, 복합적 문장으로부터 집적 관찰 가능한 프로토콜(protocol) 명제가 형식적으로 도출되는가의 확인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과학적 경험주의에 있어서는 확증의 이론이 이를 대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