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fever 고열: 몸의 온도가 100F보다 높게 올라가는 것이다. 당사자는 또한 염증을 일으키기 쉽고 얼굴이 붉어지고 잠이 오는 경우가 있다. 아이들의 경우, 고열은 인플루엔자, 감기, 중이의 급성감염,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수막염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성인들의 경우엔 폐렴, 급성 기관지염, 인플루엔자, 수막염, 위장염, 인두염, 편도염, 신장 전염병, 방광염 등의 증상이 보인다. 비록 대부분의 고열이 위험하지 않다고해도 어떤 경우엔 심각한 합병증이 있을 수 있다. 열은 해로운 독소를 가진 것이 보통이고, 그로 인해 청각 손실과 같은 영구한 손상을 초래한다. 아이들, 특히 5살 이하의 아이들의 경우, 고열은 열경련으로 연결될 수 있다. 만일 열이 너무 높다면(107F 이상) 영구적인 대뇌손상이 초래된다.

high frequency audiometry 고주파 청력측정: 10,000 ㎐(보통의 청력검사 범위 이상의 주파수)의 음을 이용한 일반적인 역치 측정법. 종종 독성의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의 청력수준을 모니터링하는데 사용된다. audiometry 참조.

high frequency CROS(HICROS) 고주파형 보청기: 고주파수대에 청력손실을 가진 환자들을 위해 주로 고주파수대의 음을 증폭시켜준다. hearing aid 참조.

high frequency deafness 고주파 농: 고주파수에 대한 청각 예민성 손실로써, 감각신 경성 손상과 연관된다.

high frequency hearing loss 고주파수형 청력손실, 고주파수대 청력손실: 이러한 유형의 청력손실자는 마찰음과 같이 고주파수대의 음을 인지할 수 없다. articulation 참조.

high frequency(HF) 고주파수: 2000Hz 이상의 소리. 치찰음[s-z], [ʃ-ʒ]과 마찰음[f-v], [ɵ-ð]에 해당되는 음도의 범위. fundamental frequency 참조.

high frequency(HF) average full-on gain 고주파수 평균 증가: 1000, 1600, 2500 Hz 에서 최대로 얻을 수 있는(full-on) 이득 값의 평균으로 보청기의 성능 측정에 사용된다.

high frequency(HF) average saturation sound pressure level 고주파수 평균 포화 음압 수준: 포화음압수준(SSPL)은 보청기의 최대 출력을 측정한 값이다. 예를 들어, "SSPL90: <135dB"은 보청기에 90dB 사운드를 입력 할 때 135dB 미만의 사운드가 출력됨을 의미한다. "HFSSPL90: <90dB"는 고주파수(HF)에서 90dB를 입력할 때의 평균 90dB미만의 사운드가 출력되는 것을 나타낸다. 90dB는 보청기의 한계를 테스트하기 위한 입력으로 자주 사용된다.

high front vowels 전설 고모음: 혀를 높게 하여 혀의 앞쪽에서 발음하는 소리. 입술 모양에 따라 전설 평순고모음과 전설원순고모음으로 구분한다. 전설 원순 고모음, 전설 비원순 고모음, 근전설 원순 근고모음, 근전설 비원순 근고모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