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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베이츠 의사소통 발달 평가

K M-B CDI(Korean version of MacArthur-Bates Communicative Development Inventories)

K M-B CDI(Korean version of MacArthur-Bates Communicative Development Inventories) 맥아더-베이츠 의사소통 발달 평가: 한국 아동의 초기 낱말 발달에 관한 자료를 얻기 위한 낱말 체크리스트로 MCDI의 어휘 부분을 한글판으로 바꾸어 제작한 것이다. 검사는 245개의 보통 명사와 107개의 동사를 포함하여 총 567개의 어휘 목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K 복합파형

K-complex wave

K-complex wave K 복합파형: 음 또는 다른 자극들의 결과로써 뇌파기록장치(EEG)에 나타나는 파형.

한국-노스웨스턴 구문선별검사

K-NSST

K-NSST 한국-노스웨스턴 구문선별검사: Laura Lee가 개발한 NSST(Northwestern Syntactic Screening Test)를 기초로 권도하와 이규식이 한국 아동을 대상으로 개발한 구문선별검사 도구이다. NSST 참조.

칸 루이스 음운 분석-2

Kahn-Lewis Phonological Analysis-2

Kahn-Lewis Phonological Analysis-2 칸 루이스 음운 분석-2: 조음 검사의 단어 내의 음 하위검사에서 음운 변동 분석을 위한 입력단어로써 44개 단어를 사용한다. 그 단어들은 음운 변동과 관련된 일반 어음 변화를 목록화한 여러 쪽의 프로토콜에 점수화할 수 있다.

캐너 증후군

Kanner's syndrome

Kanner's syndrome 캐너 증후군: 유아자폐증.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감각-지각, 감각 통합능력 등에 장애가 있는 자폐성 장애이다. 자폐증은 Kanner(1943)에 의해 처음 보고 될 당시에 “지적 결함을 보이지 않으면서, 자폐증으로 보이는 의사소통적, 사회적, 행동적 결함을 보이는 아동”으로 정의되어 캐너 증후군으로 불린다. autism 참조.

핵형분석

karytyping

karytyping 핵형분석: 염색체 이상의 확인을 위해 색체 패턴의 그림을 준비하는 과정.

카우프만 아동용 종합 평가도구

Kaufman Assessment Battery for Children

Kaufman Assessment Battery for Children 카우프만 아동용 종합 평가도구: Kaufman & Kaufman이 학교와 클리닉에서 2~6세, 12~15세 아동의 지능과 학력을 측정하여, 아동의 장점과 약점을 판별하고, 궁극적으로는 치료 및 교육 전략을 제시할 목적으로 고안하였다. K-ABC는 인지 발달을 측정하는 수단, 즉 지능검사이다. K-ABC는 인지처리 과정과 습득도 척도의 2개 영역이며, 인지처리과정에는 순차처리 척도와 동시처리 척도의 2개 영역이 있다. 각 척도는 3개의 순차처리 하위검사, 6개의 동시처리 하위검사, 5개의 습득도 척도 하위검사로 모두 14개의 하위검사가 있다. 실시요강은 연령에 따라 검사가 다른데 2세 6개월~4세까지는 30분 정도 소요되지만 장애아인 경우는 약 60분 정도 걸린다. 대상 연령은 2세 6개월~12세 11개월까지이다. 하위검사들로는 ①마법의 창문, ②얼굴 찾기, ③손의 동작, ④그림의 통합, ⑤수 따라 외우기, ⑥모양의 맞추기, ⑦단어배열, ⑧시각유추, ⑨위치 찾기, ⑩표현어휘, ⑪산수, ⑫수수께끼, ⑬낱말의 읽기, ⑭문장의 이해 등이다.

검사

Kaufman Brief Intelligence Test

Kaufman Brief Intelligence Test: 어휘와 행렬(matrices)의 두 가지 인지 기능을 측정한다. 어휘 하위 검사(구어)에 표현어휘와 정의하기가 포함되어 있다. 행렬 하위 검사(비구어)는 관련성을 지각하기와 유추를 완성하기를 통하여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인 유동적인 사고(fluid thinking)를 측정한다.

키보드 중재 장치

KEL

KEL 키보드 중재 장치: 키보드 중재 장치는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에 게 키보드 사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보통 키보드를 쳐서 타이핑을 할 때, 전자 신호가 컴퓨터에 보내져서 어떤 키가 눌러졌다고 컴퓨터에게 말해 준다. 키보드 중재 장치는 작은 전자 모듈로서 키보드와 동일한 전기 신호를 만들어 낸다. 사용자는 일반 키보드 선을 뽑고 키보드 중재 장치 선을 그 자리에 꽂는다. 그다음 키보드에 선을 키보드 중재 장치에 꼽는다. 키보드 중재 장치는 일반 키보드로부터 오는 신호 혹은 특수한 보조장치로부터 오는 신호를 받아들여, 그 신호를 컴퓨터로 보내게 된다. 키보드 중재 장치가 만들어 낸 신호들은 키보드가 만들어 낸 신호들과 동일하기 때문에 컴퓨터는 키보드로부터 직접 오지 않은 신호들을 가려낼 수 없다. 기타 특수한 의사소통 보조기기들도 키보드 중재 장치에 꽂을 수 있다. 이러한 보조기기들은 숨을 약간 들이쉬거나 내뿜으면서 작동시킬 수 있고, 한 개의 스위치로 작동할 수도 있으며, 시선이나 기타 대개의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작동될 수 있다. 키보드 중재 장치는 투명하기 때문에 정상인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 아무런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다. 키보드 중재장치를 꽂아 놓더라도 컴퓨터와 키보드는 키보드 중재 장치가 장착되기 전과 똑같이 기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