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se induced deafness 소음성 농, 소음유도 농: 수용가능 수준 이상의 소음에 대한 계속적 노출로 인해 점진적으로 발전된 청력손실. Syn: occupational deafness. deafness 참조.

noise induced hearing loss 소음성 청력 손실: 사람은 어떤 기간 동안 시끄러운 소음에 노출되면, 결국 감각신경성 특징을 나타내는 소음성 청력 손실을 입게 된다. 손실의 정도는 그 사람이 소음에 노출된 기간과 강도에 따라 좌우된다. 만약 저하된 역치가 수시간 내에 정상으로 되돌아오면, 일시적 역치변화(temporary threshold shift)라 하고, 만약 노출이 장기간에 걸쳐서 이루어지면, 영구적 역치변화(permanent threshold shift)가 된다. 이러한 형태의 청력손실을 또한 산업 청력손실이라고도 한다. PTS는 청각 외상이라고 알려진 갑작스런 소음 폭발이 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청력도에서 4000Hz에서 dip형으로 8000Hz에서는 회복이 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청력 손실은 감각신경성이다.

noise induced hearing loss 소음성 청력 손실: 사람은 어떤 기간 동안 시끄러운 소음에 노출되면, 결국 감각신경성 특징을 나타내는 소음성 청력 손실을 입게 된다. 손실의 정도는 그 사람이 소음에 노출된 기간과 강도에 따라 좌우된다. 만약 저하된 역치가 수시간 내에 정상으로 되돌아오면, 일시적 역치변화(temporary threshold shift)라 하고, 만약 노출이 장기간에 걸쳐서 이루어지면, 영구적 역치변화(permanent threshold shift)가 된다. 이러한 형태의 청력손실을 또한 산업 청력손실이라고도 한다. PTS는 청각 외상이라고 알려진 갑작스런 소음 폭발이 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청력도에서 4000Hz에서 dip형으로 8000Hz에서는 회복이 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청력 손실은 감각신경성이다.

noise interference level(NIL) 소음간섭 수치, 소음방해 수준, 구어방해 수준: 청각학에서 강강격 단어와 함께 제시된 잡음의 강도 때문에 구어로 제시된 강강격 단어를 더 이상 반복할 수 없는 지점을 말함. Syn: speech interference level.

noise limiter 소음 제한기: peak clipping 참조.

noise limiter 소음 제한기: 녹음의 파형에서 희망하는 신호 외 배경잡음을 감소시키기 위해 잡음 전압의 첨부 성분을 전기적으로 잘라내는 회로. 잡음은 제한되지만, 신호가 일부 훼손될 수 있다.

noise pollution 소음공해: 청력에 손상 또는 짜증을 줄 수 있는 강도 수준의 환경 소음.

noise-to-harmonic ratio 소음 대 배음비: 기본 주파수와 정수배를 이루는 주파수인 배음과 비정상 배음 간 비율이다. 음성의 전반적인 소음특성을 나타내주는데, 수치가 높을수록 음성에 소음이 많이 섞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임상에서 사용하는 정상 역치는 0.19 이다.

nomalized noise energy(NNE) 정규화된 소음에너지: 발성 시 산출되는 소음에너지를 특정한 것으로서, 전체 음성에너지에서 배음에너지를 뺀 나머지가 NNE이다. NNE가 HNR(배음 대 소음비)보다 성대소음을 측정하는 데에 민감한 경향이 있어 병리적인 음성으로 선별하는 데에 효과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