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ic stutterers 만성 말더듬: 여러 가지의 공존하는 심리학적, 생리학적, 환경적인 요인들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유창성 장애로, 완화된 후에 다시 재발하고, 인식과 감정 과 행동의 반응으로 특징지어지며, 치료가 어렵고 기존 치료법으로는 완치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chronic smile position 만성 미소 표정: 윗입술이 비정상적으로 짧거나 위축되어서, 앞 니를 드러내는 만성적 미소 표정.
chronic non-specific laryngitis 만성 비특이성 후두염: 비강의 분비물이 원인이 되어 비인두로, 또 거기서 후두로 옮겨가는 질병의 상태. 많은 경우에, 유일한 증후는 목쉰 소리가 지속되는 것이다. 1차적 문제, 즉 비강 장애는 2차적 문제인 후두염이 일어나기 전에 치료되어야 한다.
chronic otitis media 만성 중이염: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중이염. 중이염을 완치시키지 않아서 고막을 파괴시켜서 결과적으로 고막에 구멍이 생긴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단계로 볼 수 있다. 또한 오래 지속되고 있는 저등급의 감염의 결과일 수도 있다. 구멍의 크기와 위치는 내담자의 청력손실의 정도를 결정한다. 만약 구멍이 작지만 난원 창(round window) 위에 있다면, 다른 곳에 위치한 큰 구멍보다 청력손실이 더 클 것이 다. 이 구멍은 중이성형술로 막을 수 있다. 침골괴사(incus necrosis)와 소골손상은 또 다른 가능성 있는 원인이고, 반급성(subacute) 감염으로 발생된다. 비록 고막에 이상이 없더라도, 이소골이 손상되면 60dB 이상의 청력 손실을 가져온다. 고막의 구멍을 작게 하거나 복원할 수 있지만, 내담자는 여전히 이소골을 포함하는 중이에서 집단으로 되어 있는 혈소판의 큰 연골과 같은 덩어리에 의해 생긴 중대한 전도성청력손실을 입을 수 있다. 이것은 고실경화증(tympano sclerosis)으로 알려져 있다. 청력측정평가로 기도골도 차이, 낮은 탄성, 유효측정에서의 등골반사 부재 등을 나타낸다.
chronic suppurative otitis media 만성 화농성 중이염: 오랜 기간 동안 중이강에서 지 속적인 감염이 특징인 중이염. 불결한 냄새(foul oder)가 있는 고름(pus)의 배출을 수 반함.
chronic laryngitis 만성 후두염: 급성후두염이 완치되지 않았을 경우 만성후두염으로 이 행하며, 담배나 공해 등으로 후두가 계속적으로 자극받으면 만성 후두염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먼지가 많은 작업장이나 화학 물질을 다루는 작업장에서 일하는 사람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성대 휴식이나 적절한 습도의 유지, 그리고 담배와 같은 자극제들을 피함으로서 치료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대증요법으로 치유되지만 일부 환자에서 는 증상의 호전 없이 조직변화가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급성후두염이 있는 상태에서 음성남용이 동반되었을 때 성대조직에 손상을 주게 된다. laryngitis 참조.
chronic 만성의, 고질적인: 대개 질병에 사용되는 용어로, 느린 속도로 오랜 기간 동안 진행되는 것을 말함. 진행 속도가 늦거나 그 증후가 느리게 진전되는 병이나 병의 조 건, 습관, 상태가 계속적으로 오래 지속되거나 재발되어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을 말한다. acute 참조.
chronic perseverative stuttering 만성적이고 보속적인 말더듬: 최소 10년 이상 말을 더듬어 온 성인이나 청소년을 일컫는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치료를 받으면 유창성이 증진되더라도 공식 치료를 마치면 바로 심각한 수준으로 재발을 보일 수 있다.cerebral dominance theory 참조.
Stuttering Prediction Instrument For Young Children 만성화 예측 검사: 말더듬인의 만성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1981년 Glyndon D. Riley가 개발한 검사. 사례사, 반응, 단어부분반복, 연장, 빈도의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