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ophageal speech 식도 구어, 식도 발성: 후두 제거 수술로 인해서 성대가 없는 후두 적출자가 사용하는 발성법의 하나이다. 성대 대신 식도의 제일 위쪽 끝에 붙어 있는 근 육을 수축시켜 위성문(가성문)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식도 안으로 끌어들인 공기로 그 근육들을 진동하게 할 수 있다. 식도음성은 정상적인 음성보다는 그 소리가 덜 명료하 고 강도도 세지 못하나 대용음성 가운데서는 가장 어음이 뚜렷하고 음량도 있다. 구강 인두 안에서 공기를 압축시켜서 이 압축된 공기를 식도 공간으로 주입시키는 기본 원리 를 적용한다. 밀도 있는 공기와 밀도가 덜한 공기가 함께 만난 때는 언제나 몸 안의 밀 도 있는 공기는 밀도가 덜한 공기 쪽으로 움직이며, 의심할 여지없이 구강내에 압축된 공기의 일부는 입술을 통해서, 일부는 비강 인두문을 통해서, 그리고 일부는(특히 식도 문이 열렸다면) 식도로 새어 나온다. 일단 식도에 공기가 있으면 외부 압력이 안에 있 는 공기를 압축시키고 밖으로 몰아낸다. 이처럼 식도 안의 공기가 추방될 때 트림, 또 는 "음성"이 나오면서 인두-식도 부위가 진동된다. 이것을 인두나 구강 등의 강에 전달 하여 그 형상에 의하여 모음과 자음을 발성하여 회화를 하는데 습득에는 상당한 연습이 필요하다. alaryngeal speech 참조. pharyngeal-esophageal or PE segment 참조
esophageal phase 식도 단계: 음식덩이가 상부 식도 괄약근으로부터 약 25cm 길이의 식도를 거쳐 하부 식도 괄약근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다.
oesophageal voice 식도 발성, 무후두 발성: 완전 후두적출술 후에 발성을 위해 사용되는 방법으로, 입으로 공기를 흡입하여, 인두식도괄약근의 연합된 수축으로 인해 발성이 이루어지며, 구강 내부적으로 그 공기가 식도 안으로 들어간다. 음성산출은 공기주입, 공기흡입, 공기 삼키기 등의 3가지 방법이 있다. 공기 삼키기 기법은 일반적으로 권고되지 않는다.
esophageal reflux 식도 역류: 위 또는 십이지장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말하고 기능성의 것과 기질성 역류로 구별된다.
esophageal reflux 식도 역류: 위 또는 십이지장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말하고 기능성의 것과 기질성 역류로 구별된다.
esophageal atresia 식도 폐쇄증: 식도와 위를 연결해주는 개구부가 열려 있지 않은 경 우로, 정상적인 식도단계의 삼킴이 이루어지지 않아 질식이 유발된다.
esophagus stenosis 식도 협착: 식도의 내강이 좁아져서 음식물 삼키기가 곤란한 상태 이며, 원인으로는 식도암이 대표적이다. 그 밖의 약품의 부식에 의한 반흔성 흡착이나 이물에 의한 협착도 있고 식도 정맥류, 식도염, 식도궤양등도 원인이 된다.
esophageal stage 식도단계: 음식이 상부 식도 영역에서 위로 이동하는 삼킴단계. esophageal phase 참조.
esophageal cancer 식도암, 식도 점막에 발생하는 암: 대부분이 편평상피암(squamous cell carcinoma)이고, 5~10% 정도는 선암(adenocarcinoma)이다. 식도질환의 약 반수를 차지하며, 50세 이상의 성인에게 주로 발생한다. 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식도염, 부식성 식도협착증, 식도경련(achalasia), 바렛 식도(Barrett's esophagus) 등 기존의 esophageal phase 363 식도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서 더 많이 발생하며, 흡연, 술, 뜨거운 음식에 의한 자극 등 환경적인 요인들이 원인과 관계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이 식도에 걸림 으로써 암이 아닌가 짐작하는 일이 많고, 식도의 이물감이나 흉골 밑의 불쾌감으로 인 하여 진단을 받을 때도 있다. 발생부위는 식도의 중앙부위가 가장 높고 다음이 상 ․하 부의 순이다. 수술 후 결과는 상 ․중부에 발생한 것이 하부에 발생한 것보다 훨씬 나쁘 다. 이것은 해부학적으로 보아 수술이 곤란한 데서 오지만, 근년에는 수술성적이 크게 향상되었다. 조기의 근치수술 외에, 방사선요법과 화학요법이 병행되어 사용되고 있지 만, 특히 식도암은 위암 등과 비교해 볼 때 그 진행이 매우 빠르고 예후도 나쁘므로 조 기발견과 조기수술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 연하곤란증 (dysphasia)은 식도암의 가장 흔한 증세이므로, 그 원인이 암과 관련이 있는지를 조기 에 밝혀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식도조영술과 식도경검사를 통해 진단이 이루어지며, 진 단이 되면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해 암의 진행 정도를 파악한 후 치료방법이 결정된다.